큰가슴 유부녀 미타 사쿠라가 평소처럼 허당맞은 성격을 드러내며 집에서 피자를 주문한다. 배달 온 남자에게 요금을 지불하던 중 동전을 떨어뜨리고, 주운다며 허리를 굽히는 순간 가슴이 비쳐 보인다. 배달원은 가슴을 보고 심장이 뛰지만, 당황한 기색을 감추려 애쓴다. 그들 몰래 문 틈새로 몰래 엿보는 수상한 인물의 시선이 느껴진다. 다음 날, 미타 사쿠라는 같은 피자 가게에 또 주문을 넣고 다시 동전을 떨어뜨린다. 그러나 이번엔 배달원의 태도가 뚜렷이 이상하다. 미타는 뭔가 수상함을 감지하며 앞으로 벌어질 일에 불안을 느끼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