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제작, 브이 레이블의 작품. 공중에서 수치스럽게 오줌을 지린 스물 명의 여성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그려진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 방광 조절의 한계에 다다른 이들은, 각각의 팬티에서 소변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굴욕적인 상황을 겪는다. 젖어버린 무릎 사이를 감추지 못한 채, 긴장과 수치심 속에서 여성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며 관람자에게 충격과 자극을 전달한다. 교복, 간호사 등 다양한 복장의 여성들이 등장하며, 방뇨와 수치를 주제로 한 강렬한 장면들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