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학교에서 나가세 유이 옆자리에 앉는다. 유이는 늘 그를 유혹하며 장난을 친다. 약간 선정적인 말을 사용해 점점 그의 감정을 자극하는 유이에게 주인공은 다양한 방법으로 감정을 숨기려 하지만, 항상 들켜버리고 만다. 유이가 음란한 말을 속삭일 때마다 주인공은 결국 발기하고 말며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그런 그의 반응을 지켜보는 유이도 약간 흥분하는 듯한 기색을 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달콤하고 로맨틱한 긴장감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