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와 주변인들의 말폭력에 시달리다 결국 극한으로 내몰린 변태 대학생 아리사카 미유키. 과민해진 그녀의 몸은 욕정으로 타올랐다. 어느 날, 교실 책상 위에서 자위하는 모습이 몰래카메라에 찍히고 만 미유키는 곧바로 협박과 괴롭힘의 대상이 된다. 처음엔 공포에 떨었지만, 점차 두려움과 강요 속에서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 일진 패거리의 지배에 굴복하고 만다. 딥스로트를 강요당하고, 바이브로 자극받으며, 집단 강간까지… 쾌락에 빠져 정신을 잃을 때쯤, 미유키는 완전히 자아를 잃고 타락해간다. 이런 학대가 일상이 되어버린 그녀는 더 이상 되돌아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