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데이트를 즐기는 그라비아 아이돌을 담은 가상 체험 무비. 이번 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과 함께 여는 혼욕의 세계를 주관적 시점으로 몰입감 있게 그려낸다. 제20화에는 음악 활동과 그라비아 모델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돌 우미가 혼자 떠난 여행 도중 온천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목욕 장면에서는 한 장의 손수건으로 겨우 가려진 그녀의 자태가 노출되며 관람자를 은밀한 세계로 초대한다. 욕조 안에서 그녀가 손수건을 벗는 순간은 마치 실제로 그녀와 함께 온천을 즐기고 있는 듯한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감각을 선사한다. 따뜻함과 매력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특히 인상 깊은 명장면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