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코이가 클럽 마담 역할을 맡아 남성들을 사로잡는다. 그녀를 향한 남자들은 돈을 요구하며 다가오고, 강렬한 성관계로 점철된 나날 속으로 빠져든다. 그녀의 유혹에 굴복한 이들은 빚을 지게 되고, 그 대가로 성관계를 강요당한다. 서로를 속이는 관계임을 알면서도 그녀에게 빠져드는 이들의 자괴감과 정서적 불안정이 극적으로 묘사된다. 전편에 이어 섹시함을 극대화한 이번 작품은 처음의 격정적인 섹스와 끝 무렵의 깊이 있는 친밀함 사이의 대비를 강조한다. 성숙한 매력과 자극적인 전개가 어우러진 경쾌하고 에로틱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