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는 어릴 적 첫사랑이자 남편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왔다. 주변의 사랑도 듬뿍 받으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그녀에게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다. 슬픔에 잠긴 아이카 앞에 삼촌이 새로운 삶을 제안하지만, 그녀는 세상을 떠난 남편의 기억을 간직하며 고향 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자신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한 삼촌은 그녀를 강제로 끌고 가 남편의 위패 앞에서 굴욕적인 오럴 서비스를 하게 만든다. 점점 깊어지는 마음의 상처와 함께, 아이카는 이제 더욱 잔혹한 시련 속으로 밀려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