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여관으로 떠난 모녀의 여행은 처음에는 즐거웠지만, 딸의 행동이 다른 손님들과 직원들에게 점점 불쾌감을 주기 시작한다. 딸의 잘못에 사과하기 위해 어머니는 자신의 몸을 내놓지만, 딸 역시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진다. 두 여자는 반복적으로 침해당하며 질내사정을 수차례 받고, 고통스러운 외침은 점차 쾌락의 신음으로 바뀌어간다. 피로 맺은 모녀의 끈끈한 유대와 쾌락이 얽힌 이 강렬하고 애절한 이야기는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충격적이고 감각적인 클라이맥스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