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다섯 용사가 지하제국 게드라를 물리치고 지구에 평화를 되찾은 후, 새로운 위협이 등장한다. 게드라의 잔당들이 '뉴 월드'라는 이름으로 다시 나타나 복수를 꾀한다. 평화가 굳어졌다고 믿었던 성스러운 다섯 용사 본부는 오메가 식스 세타와 엡실론 쓰리 지역에서 수상한 인물들의 출현이라는 긴급 보고를 갑작스럽게 받는다. 블루와 옐로우가 각각의 지역으로 향하지만, 엡실론 쓰리에서 정체불명의 병사들과 괴물들을 마주하게 되고, 이 전투는 성스러운 다섯 용사에게 커다란 시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