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미 사키는 남자들을 끊임없이 유혹하는 정욕적인 유부녀다. 집에 있을 때조차 항상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 다니며, 그 매력은 남편은 물론 애인과 이웃 남자들에게까지 강한 유혹을 풍긴다. 원래는 무기력해진 부부 생활을 되살리기 위해 란제리를 착용하기 시작했지만, 그녀의 섹시하고 우아한 외모는 보는 모든 남자들의 내면 깊은 곳을 자극하기 시작한다. 하츠미 사키의 란제리는 더 이상 단순한 옷이 아니다. 그것은 남자들의 영혼마저 흔드는 힘으로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