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삶의 꿈으로 삼아 매일 훈련에 매진해온 여자 수영선수가 이바디의 새로운 얼굴로 등장한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얼굴과는 대조적으로, 운동선수만이 가질 수 있는 장신의 몸매와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어릴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 오랜 기간 동안 다수의 우승을 차지해왔지만, 연애 경험은 거의 없어 첫 촬영에서는 운동선수로서의 자신감과는 다르게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억누르고 있던 열정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오히려 자신이 욕망을 주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엄격한 자기 관리 속에 감춰왔던 은밀한 섹시함과 운동선수로서의 강인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