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부부에게 찾아온 사촌 형제가 어린 아내의 큰가슴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품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겉으로는 모두에게 친절하고 좋아받는 척하는 소년은 매력적인 외모 뒤에 숨은 진짜 본심을 감추고 있다. 주변 어른들의 신뢰를 얻은 그는 다정한 태도를 이용해 점차적으로 아내의 커다란 가슴을 더듬기 시작한다. 고립된 주부의 일상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녀는 소년의 끊임없는 신체적 접근에 점점 더 노출되어 간다. 이야기는 순진한 여성의 순수한 몸이 어떻게 점차적으로 침해당하는지를 묘사하며 왜곡된 관계를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