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미나키 미나토가 두 여성을 구속한 채로 "내 앞에서 진지하게 서로를 사랑해 봐"라고 명령한다. 그녀의 손에는 두 여자의 목에 채워진 목걸이에 연결된 쇠사슬이 단단히 쥐어져 있다. 그녀는 위압적인 태도로 레즈비언 행위를 강하게 요구하며,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반복하도록 강요한다. 마스터와 성노예, 자매, 선생과 학생 등 다양한 설정 속에서 치열한 레즈비언 장면들이 펼쳐진다. 때로는 울며 비명을 지르기도 하지만, 두 여성이 서로에게 느끼는 깊고 진실된 열정이 전달된다. 이러한 정서적이고 강렬한 몰입감이 작품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