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주부들. 겉보기에는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었지만, 그들 내면에는 묘한 불안감이 감돌고 있었다. 하지만 사소한 계기 하나로 인해 그들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고 만다. 일상은 산산이 무너지고, 그들은 낯선 남성들 앞에 끌려가게 된다. 과거의 순결을 버린 채, 남성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성숙한 매력과 아름다움을 무기 삼아 남성들을 쾌락의 절정으로 이끌며 그들의 가장 깊은 갈망을 채워준다. 11명의 여성이 차례로 자신의 몸을 내던지며, 수차례의 사정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