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오는 커닐링구스를 좋아하는 마조히스트 남성이다. 마사지 실력이 뛰어나 여자들에게 '마사오'란 별명으로 불린다. 즉, '마사지를 해주는 남자'란 뜻이다. 그러나 그녀들에게 마사오는 오직 커닐링구스 도구일 뿐이다. 그의 혀는 여자들이 책을 읽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하체용 액세서리처럼 사용되며, 마사오는 마치 무생물처럼 대우받는다. 이는 자신이 이용당하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남자, 마사오의 커닐링구스 선언이다. 오늘 밤도 어김없이 마사오는 어딘가에서 또다시 도구로만 사용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의 커닐링구스 기술을 원하는 여성들의 시선을 통해 펼쳐지며, 각 만남은 마치 그녀들 각자의 서사처럼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