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찜통 같은 지하철 안에서 풍만한 갸루 여고생이 머리 위 손잡이를 꽉 쥐고 선 채 팔을 높이 들고 있다. 겨드랑이가 드러난 채로 땀이 줄줄 흘러내리며, 뜨겁고 진한 냄새가 풍긴다. 근처에 있던 치한은 그 냄새를 맡자마자 강한 흥분을 느끼고, 그녀의 땀 흥건한 겨드랑이를 후각으로 탐닉하려 든다. 처음엔 저항하는 척하지만, 수치심에 점점 흥분되는 걸 느끼며 몸이 자꾸만 반응한다. 치한은 그녀의 축축하게 젖은 겨드랑이를 부드럽게 애무하고, 단단히 발기된 자지를 감추지 못한 채 격렬하게 떨린다. 여고생은 긴장과 흥분으로 전신이 떨리며, 무더운 열기와 습기 어린 긴장감 속에 빠져든다. 열대의 더위가 가득한 지하철 안, 땀 흐르는 겨드랑이의 금기된 매력에 집중된 정욕적인 순간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