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는 최근 이사 온 이웃에 사는 야사키 유이에게 감정을 품게 된다. 어느 날, 아키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유이와 복도에서 마주치게 되고, 그녀가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임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린다. 그 순간, 아키는 실수로 유이의 속옷을 주워가게 되고, 이를 자위를 위한 소중한 물건으로 간직한다. 집착에 가까운 애착을 느낀 아키는 유이의 유혹적인 몸매를 떠올리며 그녀와 섹스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이후 아키가 그녀의 속옷으로 자위를 하고 있던 중, 만취한 유이가 갑자기 방을 찾아오게 되고, 돌봐주기 위해 안으로 들여보낸 아키는 결국 참을 수 없는 유혹에 굴복해 그녀와 성관계를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