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학교의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에게 사랑을 느끼고, 둘은 비밀리에 관계를 시작한다. 이들은 체육관 창고라는 사적인 공간에서 만나 서로의 몸을 탐하며 친밀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학교 보건실에서는 학생들이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성관계를 나누며 젊은 욕망의 생생한 풍경을 그려낸다. 교복 차림에 치마를 걷어 올린 채 G컵의 몸매를 자랑하는 여고생들이 후배위로 깊숙이 침투받는 장면은 시청각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사랑과 친밀함의 이야기는 강렬하고 진정성 있는 열정을 뿜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