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철도역 앞에 위치한 패션 용품 가게 주인이 고객들이 제품을 착용해 볼 수 있도록 갈아입는 공간을 설치하고, 간판에 이를 크게 홍보했다. 그 결과 고객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매출도 증가하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고객이 젊은 여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은, 원래부터 여성에게 끌리던 터라 몰래카메라 두 대를 설치하고 촬영을 시작했다. 테이프에는 젊은 여성들이 서두르며 팬티스타킹을 갈아입는 장면들이 신중하고 또렷하게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