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마 미사키는 40세로, 15년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과 딸과 함께 살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약 3개월 전, 가족과 떨어져 직장 생활을 하던 손님과 처음으로 바람을 피우는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 이케부쿠로에서 쇼핑하던 중 감독에게 접근당해 촬영 참여를 제안받았고, 이 작품이 제작되었다. 촬영이 시작되자 히야마 미사키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성실히 질문에 답했다. 목소리와 표정에서 모성애 어린 따뜻함이 느껴지며, 평범한 주부의 진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진솔한 감정과 일상의 대비가 이 작품의 핵심 매력이다. 히야마 미사키의 온화함과 매력을 느끼며 이 작품을 즐겨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