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고요를 무너뜨리는 하복부에 맴도는 욕망. 어느 날 밤, 배달 건전마사지를 부르고 도착한 손님은 다름 아닌 자신의 의붓어머니였다.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진다. 그녀는 아버지에게 알리지 말아달라며 "나 전에 성노예로 일했어"라고 고백한다. 그들의 관계는 그대로 지속된다. 만약 그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또한 여동생과 오빠, 고모와 조카 등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자매, 친인척 간의 금단의 관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월간 근친 상간 대전집 10권은 욕망과 도덕의 경계를 끊임없이 질문하는 깊이 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