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쇼타는 과외 수업을 받으러 다니지만, 수업에 집중하기는커녕 과외 선생님인 칸노 사유키에게만 시선을 뗄 수 없다. 그녀의 거대한 J컵 폭유에 완전히 매료된 것이다. 수업 시간마다 책상 아래로 거울을 꺼내 스커트 속을 훔쳐보는 것은 물론, 온갖 장난을 일삼는다. 아무런 초대 없이 그녀의 집에 찾아가 하룻밤을 보내기도 하고, 다른 학생들 눈을 피해 수업 중에 몰래 성관계를 갖기까지 한다. 쇼타의 순진한 호기심과 뻔뻔한 행동이 이야기에 더욱 자극적인 긴장을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