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리리카는 평범한 OL로 일한다. 평소처럼 침착하고 냉정한 모습으로 퇴근해, 자신이 속한 남자의 아파트로 곧장 향한다. 그러나 그녀의 내면은 주인의 자지를 향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었고, 끊임없이 그것을 상상하며 신체는 욕망으로 타올랐다. 아파트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개 귀와 목걸이를 착용하고, 완전히 침묵하는 애완동물로 변신한다. 더 이상 인간의 언어를 사용할 수 없게 된 채, 음란한 훈련과 체벌을 받은 후 마침내 간절히 원하던 자지를 입안 가득 쑤셔 넣는다. 쾌락에 압도된 그녀는 정신을 잃고 오줌을 지린다. 이 순간은 그녀의 깊은 욕망과 지배에 대한 중독적인 복종심을 여실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