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맺어진 아버지와 딸 사이의 친밀한 유대는 깊은 외로움과 욕망 속에서 꼬이게 되며, 이해할 수 없는 가족 관계를 드러낸다. 매일의 외로움에 압도된 순진한 딸은 아버지의 애정에 점차 굴복하며, 순수한 감정은 본능적인 욕망으로 변질된다. 아버지는 딸의 몸을 끊임없이 만지며 그 피부에 각인된 따뜻함에 매료된다. 이 과정 속에서 딸은 완전히 제모되며, 아버지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끝없이 순수한 몸을 바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아버지를 만족시키는 딸은 수없이 많은 질내사정을 반복적으로 받는다. 그들의 금지된 관계는 영상에 담겨 세상에 공개된다. 이 작품은 부모의 사랑과 육체적 욕망이 충돌하는 기묘하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