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즈와 크림슨의 강렬한 실사화 콜라보로 돌아온 화제의 동인지 "히마리 모모세의 남자친구에게"가 맨키츠의 <여자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시리즈로 완성됐다. 키자키 제시카가 연기하는 주인공은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곁에서 계속해서 강간당하는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수치와 쾌락 사이를 오간다. 비록 입으로는 거부하지만 민감한 몸은 배반하며, 애액이 흐르고 신음은 격렬해지며 결국 참지 못한 오르가즘에 신체가 경련한다. 잠든 친구 앞에서 느끼는 쾌락을 숨기려 안간힘을 쓰는 그녀의 절망적인 모습이 3P/4P의 정교한 연출 속에 생생하게 재현됐다. 원작의 강렬한 수치심과 성적 각성을 그대로 담아낸 이 작품은 실사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