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사카모토 감독의 강렬한 가족 근친상간 드라마로, 엄마와 딸 사이의 금기된 관계를 탐구한다. 계부가 딸에게 보이는 금기의 애정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딸에게 욕망을 일깨우며 모녀 사이의 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결국 혈연 관계를 무너뜨린다. 딸은 어머니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마주하게 되고, 어머니는 한 여자로서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려 하지만 결국 둘 사이의 유대는 파괴된다. 이 작품은 사랑과 정욕, 가족의 유대와 금기된 욕망 사이의 경계를 날카롭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