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의 병원에서 흰색 제복은 땀과 체액으로 흥건히 젖는다. X선 투시 장비를 이용해 간호사들의 숨겨진 욕망이 드러난다. CT 촬영실 안에서는 간호사들이 격렬하게 자위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큰가슴을 가진 간호사들이 절정의 환희에 사로잡혀 비명을 지른다. 텅 빈 약국에서 한 간호사는 도달 직전의 자극에 의해 정신을 잃을 듯 꿈틀거리며 분만대 위에서 통제를 상실한다. 변태 의사에게 강제로 자위를 당하는 신입 간호사의 장면도 포함된다. 심야 근무 시간 동안 흰색 팬티스타킹이 반복적으로 내려지며, 모든 장면에서 억눌린 욕정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