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시험을 앞둔 아들을 배웅하는 치토세. 곧 그녀의 몸은 교활한 불량학생들의 협박 대상이 되고, 점차 수치심과 쾌락으로 가득 찬 날들로 이어진다. 아들을 생각하며 치토세는 자신의 몸을 희생하고, 이들은 무자비하게도 그녀에게 발기한 젊은 성기를 문질러대며 쾌락을 좇으며 하얀 오줌을 쏟아낸다. 이런 날들이 계속되면서 치토세는 결국 금단의 경계를 넘어 근친상간에 이르게 된다. 이야기는 그녀의 내적 동요, 충격과 욕망, 그리고 이 추락 과정에서 그녀가 품게 되는 복잡한 감정을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