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객이 마사지 업소를 방문한다. 접수와 상담, 시술까지 모두 여성 마사지사가 담당한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술이 진행되는 도중, 그녀는 눈치 채지 못한 채 갑자기 남성 마사지사로 교체되는 상황을 맞이한다. 고객은 졸거나 눈가리개를 쓴 상태에서 오일 마사지를 받으며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채 점점 흥분된 신체 반응을 보인다. 이상함을 느낄 무렵에는 이미 신체가 완전히 자극에 휘둘리고 말아 저항할 힘을 잃은 채 끝내 질내사정을 당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