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한 남성이 전 여학생을 자신의 집에 감금한다. 그녀의 내면에서 이상한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간다.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남편의 사고 후 고통받는 유부녀 리나가 가정 폭력과 병적인 질투를 겪는다. 그녀는 집을 뛰쳐나가 강가의 폐차량에서 도움을 요청하며, 절박한 상황에서 노숙자에게 자신의 몸을 내주며 새로운 삶을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받는다. 이야기는 인간관계의 왜곡과 그 결과를 직면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