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헌터는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움직인다. 주택 단지에서 비밀리에 행해진다는 이상한 풍습에 관심을 느낀 그는 조사를 시작한다. 기혼 여성이 남성에게 자신을 내주고 싶은 욕망을 비추기 위해 발코니에 노란색 속옷을 걸어두는 것이 바로 그 풍습이었다. 정장 차림의 남성들은 이 신호를 기다리며 조용히 대기한다. 이 이야기를 접한 헌터는 주택 단지에 잠입한다. 그곳에서 그는 발코니에 널어진 노란 란제리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 멈춰 선 채 굳어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