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에 걸쳐 편의점 직원과 아르바이트 여고생 사이의 차이를 극복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16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교류를 통해 점차 마음의 거리가 좁혀지고, 결국 신체적인 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나 그 사이에 형성된 것은 단순한 사랑 이상의 감정이다. 소녀는 "흥분되는 장소에서 임신할 확률이 높다"고 믿으며, 집안, 매장 휴게실은 물론 매장 내부까지 장소를 옮기며 관계를 격화시킨다. 이 작품은 중년 남성과 빈유 여고생 사이의 금기된 사랑을 그린 뒤, 질내사정이 가득한 친밀함으로 정점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