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는 것을 원한다. 남편의 그런 마음을 모르는 아내는 그의 눈앞에서 다가온 남자에게 유혹당한다. 처음엔 거부하던 아내는 꼼꼼하고 철저한 애무를 통해 점차 욕정에 젖은 여자로 변해간다. 남편 앞에서 몸이 젖어들고 질내사정까지 당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남편을 향한 사랑을 잊지 못한다. 그 순수한 헌신은 남편의 마음을 깊이 울린다. 남편의 감정이 요동치고, 마음이 흔들리는 과정은 강렬하고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