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유부부가 나란히 앉아 있다. 근처에 앉은 치한 한 명이 아내의 시선을 끈다. 남편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무심한 사이, 아내는 그 남자에게 점점 빠져든다. 처음에는 눈빛만으로 시작된 관심은 금세 행동으로 옮겨지며, 아내는 허벅지와 엉덩이를 그에게 살며시 비비며 은밀한 유혹을 시작한다. 호기심을 느낀 치한은 아내의 가슴을 더듬고 음부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주변의 눈치가 두려운 두 사람의 금기된 관계는 점점 더 격해진다. 처음엔 조심스러운 신체 접촉으로 시작된 것이 결국 기차 안에서 본격적인 성관계로 번진다. 좁은 공간 속에서 두 사람은 남편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며 비밀스러운 정사를 이어간다. 긴장감과 흥분이 가득한 유부녀와 치한의 긴박한 유혹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