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모리는 진지하고 내성적인 소녀로, 사춘기를 맞아 점차 발달하는 몸매와 커져가는 가슴을 가지고 있다. 뚜렷한 큰 눈을 지닌 그녀는 야한 만화를 통해 자위를 알게 되고, 그 이상으로 오빠에게 품은 비밀스러운 감정을 키워가며 감정을 행동으로 옮길 용기를 서서히 모으기 시작한다. 이 이야기는 순수하게 피어나는 애정과 젊은 사랑의 아린 감정, 사춘기의 신체적 변화가 섬세하게 얽힌 아야모리의 내면을 그린다. 미소녀, 근친상간, 자위를 주제로 한 십대 소녀의 섬세한 내면 세계를 다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