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카나코가 주연하는 아미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유부녀로, 동생인 료지가 입시학원 집중 과정을 듣기 위해 한 달간 집에 머무르게 되면서 삶이 급격히 변화한다. 이로 인해 아미와 료지 사이에 이미 1년 전부터 지속되어 온 비밀스러운 육체관계가 드러나게 된다. 남편의 부탁으로 료지의 돌봄을 맡게 된 아미는 점점 더 감정적이고 육체적인 얽힘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료지에 대해 모성애와도 같은 따뜻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정사를 끝내지 못한 채 금기된 관계를 이어간다. 나기라 간조가 연출한 이 NTR 드라마는 의무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유부녀의 유혹과 내면의 갈등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