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분량의 스토리로, 친구의 어머니에게 집착하는 열혈한 십대 소년을 그린다. 그녀는 소년의 어머니에게는 없는 매력을 지닌 아름답고 유혹적인 여성이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서, 소년의 집착은 점점 깊어진다. 그녀가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지, 혹은 조용히 소년의 감정을 눈치 채고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소년은 자신의 감정을 계속 억누르며 자제력을 지키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여성과의 경험 없이 순수한 소년에게 그녀의 장난스러운 유혹은 점점 견디기 어려워지며, 결국 그의 억제는 무너진다. 시샘과 욕망이 얽힌 복잡한 감정을 깊이 있게 묘사한 심리 드라마로, 결국 참지 못하고 그들 사이의 은밀한 관계가 시작되는 순간까지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