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여성의 마음과 몸은 온천의 물결에 흔들리며 새로운 감정의 여정을 시작한다. 남편과의 관계가 서늘해지고 사랑이 식어가는 와중, 그녀는 불륜을 선택한다. 친구가 말한 그 강렬한 쾌감, 기절할 정도로 강한 쾌락을 경험하고 싶다는 갈망에 그녀는 남자에게 자신을 그 느낌으로 몰아넣어 달라고 애원한다. 격렬한 성관계 속에서 그녀는 생애 처음으로 절정을 경험하며 성적 욕망에 눈뜨게 된다. 다음 날 아침, 그녀는 다시 한 번 남자의 앞에 기꺼이 몸을 맡기며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타오르는 새로운 욕정을 불태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