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죽음 이후, 그녀를 오랫동안 지지해온 주방장은 과부가 된 여사장에게 비밀리에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되지만, 치히로는 그 마음에 응답할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스타 셰프의 상실로 식당의 경영은 급속도로 악화되었고, 치히로는 재정난을 견디며 사업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쓰게 된다. 그녀가 내면의 감정과 현실의 고통 속에서 식당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인간관계의 갈등과 사업 운영의 어려움이 얽힌 드라마틱한 이야기는 강렬하고 감동적인 순간들을 통해 관객의 마음을 깊이 울린다. 제작사: 아타커스, 레이블: 용박, 출연: 하라 치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