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해외 전근으로 두 아들과 떨어져 지낸 지 2년이 지났다. 결혼 생활 내내 정서적 유대가 부족했던 사야카는 외로움에 점점 압도되어 갔다. 어느 날, 해외 출장 중인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아들들을 집으로 초대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사적인 시간을 갖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막상 당일이 되자 막내는 오지 않고, 첫째인 케이이치만 나타났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망설이던 사야카는 문득 케이이치의 음경을 보게 되고, 참을 수 없어 손을 뻗는다. 그 뒤로 풀리지 않던 욕망에 휩싸인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