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을 오르는 젊은 여성들이 '산걸'이라는 유행어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인기를 노려, 산 중턱의 외진 등산로에서 잔혹한 범죄가 발생한다. 피해자는 혼자 등산을 즐기던 젊은 여성들이다. 범죄자들은 외진 산속의 고립된 환경을 악용해, 비명과 울음소리를 지르는 여성들을 납치한 후 폭력적인 공격과 성적 학대를 자행한다. 결국 그들의 범행은 끔찍한 집단 강간으로까지 이어진다. 고요한 산속에 숨어든 악의 그림자들이 피해자들의 공포를 더욱 극대화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