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내 카나에는 결혼하여 전업주부로 생활했다. 그러나 경기 악화 속에 남편의 수입이 줄어들면서 가계는 점점 더 어려워졌고, 카나에는 직장을 얻어 부동산 회사에 다니기로 결심한다. 오랜 시간 주부로 지내온 탓에 영업 경험이 전무한 카나에는 입사한 지 3개월이 지나도록 실적이 부진했다. 이런 그녀의 모습을 본 상사는 새로운 방법을 지시하는데, 바로 고객 상담 시 타이트 스커트를 착용하라는 것이었다. 그날부터 카나에는 타이트 스커트 차림으로 영업 활동을 시작하게 되고, 새로운 도전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