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F 쉐어 하우스'에서의 생활은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었고, 마침내 그 꿈이 현실이 된다. 각기 다른 이유를 가진 7명의 남녀가 한 지붕 아래서 함께 생활을 시작한다. 이성에 대해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함께 목욕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화장실에서 다리를 벌리고 자위하는 것이 일상의 일부가 된다. 입주자들과 관리자로부터 하나둘씩 음란한 유혹이 이어진다. 몸이 바뀐 채로 성관계를 갖게 된 두 사람은 어떤 해답을 찾게 될까? 함께 살아가면서 각자가 품어온 숨겨진 감정들이 일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