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전문의가 내진 시 과도한 신체 검사와 성기 부위를 완전히 노출시키는 내진 등 일반적인 의사의 갑질 행위를 포착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해 기록한 실화 다큐멘터리. 최근 토크쇼와 주간지에서 널리 보도된 잔혹한 산부인과 의료진의 사례를 따라가며, 의료 검진이라는 명목 하에 반복되는 수치스러운 행위를 고발한다. 환자의 신체와 사생활을 무시한 채 자행되는 의료 현장의 어두운 실상을 폭로하기 위해 의사의 시점에서 촬영된 이 다큐멘터리는 실제 진료 환경의 생생하고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