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려지는 엄마와 아들의 첫 번째 여행 이야기. 일상에서 벗어나 더욱 친밀한 시간을 보내며 두 사람은 점차 억누르고 있던 감정을 깨닫기 시작한다. 엄마는 자신도 몰랐던 감정에 끌리며 아들을 향한 사랑에 빠지기 시작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기치 않게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다. 둘 사이의 관계는 일반적인 모자 관계를 넘어서 새로운 형태로 발전한다. 익숙한 일상이 아닌 특별한 공간 속에서, 집에서는 표현할 수 없었던 감정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두 사람은 서로와의 첫 번째 진한 정사를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