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VR로는 전에 없던 납치의 금기된 쾌락을 경험할 수 있다. 평소처럼 가정교사 일로 쿠루미의 집에 가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깊은 외로움을 눈치채고 걱정하게 된다. 어느 날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 공원에 홀로 있는 쿠루미를 발견한다. 그 순간, 그녀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된다. 그녀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고, 충동적으로 자신의 방으로 초대한다. 평소와는 다른 편안한 표정으로 긴장을 푸는 쿠루미를 보며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어지는 건 오직 둘만의 30일간의 감금 생활.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미묘한 감정과 강렬한 긴장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얽히며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