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사 편집부에서 일하는 미모의 전업 주부는 업무 실수로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고 스트레스를 참지 못해 책상 아래로 숨어 올라가 상사의 성기를 빨며 용서를 빌며 구걸한다. 그녀의 이야기와 함께 근처 유명 치과에서는 큰가슴을 가진 치과 위생사가 남성 환자들을 능숙하게 유혹하며 수치심 없는 쾌락에 빠진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위험한 상황에 솔직히 흥분하는 그녀는 동료들의 눈을 피해 몰래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조용하고 우아한 옆자리 동료가 몰래 연이어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된다. 이런 상황에 놓인 여성들의 욕망과 죄책감이 마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