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가 꿈꿔온 완벽한 집안일 메이드, 미즈키 나오가 찾아왔다. 속옷 관리부터 커다란 가슴으로 목욕 시 몸을 씻어주는 것은 물론, 생일 선물로 자신을 바치기까지 주인을 위해 온전히 헌신한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즉각 시작되는 핸드잡과 펠라치오로 주관적 시점에서 몰입감 있게 담아낸 그녀의 봉사는 하루를 가득 채운다. 마치 천국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순수하고 진심 어린 미즈키 나오는 주인의 행복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단순한 메이드를 넘어, 주인의 삶 속에서 진정 특별한 여인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