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말라비틀린 무리가 모여 끔찍한 윤간을 자행한다. 하나둘씩 발기한 성기를 무방비한 여자에게 들이밀며 폭력적으로 집단 강간한다. 집단적인 욕망의 대상이 된 여성은 오로지 비명과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으며 모욕당하고 버려진다. 악의적인 욕망에 사로잡힌 이 남성들은 여성의 저항을 보며 점점 더 흥분하고, 자신의 타락을 증폭시키며 그녀의 육체와 정신을 파괴한다. 추격, 납치감금, 위협, 협박—모든 과정 속에서 그녀의 순수한 육체는 더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더럽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