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에서 추잡하고 오만한 남학생들이 날뛰고 있다. 선생님들조차 소녀들의 리코더를 핥는 등 막가파적인 행위를 저지를 정도로 음란하다. 여자아이들은 그런 남자들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한계에 다다른다. 귀여운 외모 뒤에 숨은 그녀들의 분노는 욕설과 폭력, 심지어는 소변으로의 처벌까지 이어진다. 여자아이들의 분노는 폭발하며 잔혹한 폭행으로 번져간다. 학교의 질서를 지키고 남자들의 난동을 막기 위해, 소녀들은 정의를 향한 단계를 하나씩 밟아가기 시작한다.